사실 지금 학교 들어갈때부터 부모님이 학군사관을 하라고 하셔서, 본의조금 타의 많이(?)를 받아서 얼마전에 학군단(이하 Rotc) 필기 시험을 쳤는데,, 오늘 그 결과가 떳다.
솔찍히 난 떨어졌으면 했다, 나한테 왠지 안맞을 꺼 같고 일반병으로 가려고 했는데, 주변 사람(주로 선배들이나 어른들)들 모두 rotc로 갔다 오면 좋다고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래도 뭔가 맘에 안들었다. 2년 동안 학교에서 생활하는게 많이 불편 하기 때문이 가장 큰것 같다.
뭐 이쯤 해서 접어두고, 오늘 결과나왔는데;;;
불합격!!!
하;; 난 순간 안도 했는데, 합격(참고로 1차;;;)을 기대 하시는 부모님 걱정부터 들어서 연락을 드릴수가 없었다. 고민 끝에 연락 했지만 정말 죄송해서 할말이 없었다.
뭐 일단 떨어졌으니, 어쩔수 없다고 말씀 하셨지만 그게 아닐 것 같다
아 이를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