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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시작한지 1년

요즘은 시험 기간이고.. 게다가 관리도 전혀 안하지만.. 어제 확이 보니 오늘이 제가 이글루스를 시작한지 1년이 된날이더군요.
그전에도 아주 친철한 친구(?) 덕에 이글루스를 조금 접했지만 작년 수능을 끝난 계기로 내가 쓸수있는 블로그를 가지고자 개설 했습니다.

 지금 그 1년을 돌이켜 보면 처음에 블로그를 만들었을땐, 왠지 포스팅을 매일 매일 꼭 해야 할것 같고 해서.. 열심히 하려고했습니다만. 그게 지나다 보니 너무 힘든 일이 되버렸습니다. 주위에 다른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매일 매일 포스팅을 하는지 참 궁금하군요. 전 딱히 쓸내용도 없고해서.

이 블로그의 정체성은 사실 제가 본 애니나 하는 게임에 간단한 감상이나 지름 것들을 올리는 그냥 단순히 취미 생활 그 이이상 그이하도 아닌거 같습니다. 
 
이전의 1년 동안 제가 쓴글을 보면 두서도 없이 내용도 적고 이미지로 때우고 한경우가 많았는데.. 그건 앞으로도 안 고쳐질꺼 같네요. ( 제 머리속에 들어있는 생각이 뭔지도 잘모를 뿐더러 그걸 꺼내는 능력조차 없는듯하니.)

이미 1년이 지났고 앞으로 얼마 동안이나 블로그를 운영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좀더 낳아지는 모습을 제 자신이 확인 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찾아주시는분은 거의 없으시지만. 그래도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올립니다.

by 플륜 | 2008/12/17 15:10 | 잡다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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